=========흰나리방==========



흰나리홈은요...  2003/12/04
 

내겐 내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두개의 집이 있습니다..
먹고 씻고 자며 내 남편, 내 아들과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내 소중한 가정이 하나의 집이고, 내게 공기가 필요하고 물이 필요하듯 쉽게 그 존재를 인식하진 못해도 삶의 필요조건이 되어버린 흰나리홈이 또 하나의 나의 집입니다..

글쓰기 좋아하는 남편이 틈틈이 자신과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는 공간부터 HTML부터 시작되어 이렇게 느리지만 꾸준하게나마 skill을 배워나가는 나 자신의 이야기 및 졸작과 이런 내게 소중한 가르침이 되어주는 많은 벗들의 훌륭한 작품들...틈틈히 적는 나의 일기와 미술교사라는 내 직업이 내게 안겨주는 이쁜 아이들의 더 이쁜 작품들....
이런것들이 때로는 재민아빠글방으로, 때로는 흰나리의 일기,엄마의 향기,영상시란 이름을 빌어 공간 틈틈이에 보관되어 흰나리라는 이름처럼 백합의 향기를 품어내기를 바라는 그런 홈페이지랍니다...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물려 내려온 손때묻은 오래된 목가구처럼 그렇게 은은한 향기로 소담스러움을 담아내는 좋은 그릇으로 제 홈페이지가 의미를 가지는게 홈지기인 흰나리의 바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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